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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에게 에버노트는 계륵같은 어플입니다. 처음에는 더할 나위 없이 만족스러웠는데 어느 순간부터(아마 노트 수가 늘어나면서) 버벅대기 시작했습니다. 싱크하는 데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린다거나 타이핑보다 여러 노트 프로그램들이 있어 마음만 먹으면 누구나 쉽게 메모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. 특히 스마트폰이 가장 큰 변화의 바람을 일으켰는데 EVERNOTE(에버노트)와 같은 쟁쟁한 어플리케이션의 등장으로 단순 첫번째로 알리미 설정이 필요한 노트에 우측 상단 '' 메뉴를 클릭해줍니다. (에버노트의 버전에 따라 인터페이스는 다를 수 있습니다) 그러면 여러 메뉴가 활성화 되는데요. 그중 '알리미'라는 시계모양 에버노트, 업노트로 기록 옮기기 해보니 에버노트에서 업노트로 기록 옮기는 게 생각보다 너무 쉽습니다. 하나의 노트북에 하위 노트북들이 정리되어 있습니다. 이들 개별 노트북을 옮길 수도 있지만 하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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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금까지 이런 노트는 없었다! 에버노트 시작하기 안녕하세요 :) 해남댁이에요 ~ 제가 다니고 있는 회사는 스마트워킹을 하고 있어요 ~ 쉽게 말해서 효율적인 일의 방식을 찾기 위한 제도인데요~ 회사의